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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를 잘하는 방법 - 경험 기반 본문

일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하며

시간 관리를 잘하는 방법 - 경험 기반

디엘.DL 2022. 6. 20. 12:08

15년 정도의 업무 경험에서 '저에게 맞는 시간 관리' 방법입니다.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 3줄 요약

[1] 시간 계획을 일의 완료 기준이 아닌 시간 기준으로 계획 합니다.
[2] 정기 회의, 논의 회의 등 가급적 모든 회의는 같은 날에 맞추도록 합니다.
[3] 출근 후, 1~2시간은 2순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 합니다.

시간 관리에 정답은 없지만, 경험에 따른 저 나름의 노하우입니다.

 



[1] 시간 계획을 할 때, 일의 완료 기준으로 계획하지 않고 시간 기준으로 계획합니다.

-경험이 많이 쌓여도, 일에 소요되는 시간 판단 기준은 편차가 있습니다.
-일의 완료 기준으로 소요 시간을 판단할 때, 우리는 편향적으로 빨리 끝내길 바랍니다.
-그래서 보통 실제 소요 시간보다 적게 계획합니다.

-이렇게 되면 막상 일을 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다급해지고 초조해지며 오히려
 예상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이 소요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이미 계획은 틀어지고, 고무줄처럼 남은 시간 계획이 늘어났다가 줄었다 하죠

* 시간 기준으로 계획하고 이를 잘 지켜야 합니다.

 

사실 계획한 시간만큼 진행한 업무의 양이 '나의 생산성'이며, '나의 업무 능력'입니다.
계획보다 초과가 되는 업무의 양이라면, 아래처럼 보완하면 도움이 됩니다.

업무를 좀 더 잘게 나누어 본다.
업무 대비 나의 업무 생산성, 능력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이고, 능력을 키운다.


[2] 정기 회의, 논의 회의 등 가급적 모든 회의는 가급적 같은 날에 맞추도록 합니다.

-모두 경험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직장인들의 업무 시작은 회의로 시작해서 회의로 끝납니다.
-그만큼 회의가 많아서 정작 일을 진행하기가 어렵죠.
-가급적 회의는 주에 1~2일 정도로 몰아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회의가 너무 많아서 릴레이 형태가 되더라도, 전체 업무의 양과 질을 볼 때, 이 방법이 시간 관리에 더 탁월한 효과를 주었습니다.

 

 

[3] 출근 후, 1~2시간은 2순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합니다.

- 보통 업무 기준 중요도를 4/4 분면으로 나누게 되면,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이 2순위 업무입니다.
  . 이런 업무가 보통 중/장기 업무죠
- 시간 관리의 핵심은 조금씩 누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 벼락치기는 어렵고 안되더라구요

 

보통 출근 후에 메일, 전화, 문자 등에 1순위 업무 '중요하면서 급한 업무'를 하는데

이렇게 업무를 하면하는 것은 많지만 시간 관리도 어렵고,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자신만의 시간관리 방법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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