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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STORY

1부 - 두 시스템 : 3장 게으른 통제자 본문

'짧게 정리하는 좋은 책' 이야기들/생각에 관한 생각 (THINKING, FAST AND SLOW)

1부 - 두 시스템 : 3장 게으른 통제자

디엘.DL 2022. 8. 25. 17:32

책 : 생각에 관한 생각 - 행동 경제학의 바이블 (이하 생관생)

원제목 : THINKING, FAST AND SLOW

저자 : 대니얼 카너먼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심리학자)

책, 생관생 하루 한~두 챕터씩

"① 읽고 ② 생각하며 ③ 포스트잇으로 짧게 정리하고

④ 블로그에 다시 정리 후 ⑤ 행동/실행/접목까지 해보기" 위한

'벽돌 책 부수기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시스템Ⅰ과 시스템Ⅱ의 관계,

우리의 사고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된 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양한 심리학 관련 실험과 실험 결과의 시사점, 인사이트에 대해서도

몰랐던 부분, 혹은 잘 못 알고 있던 부분들,

무엇보다 생각(상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디테일함과 전문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전달하고, 공유하고 설득 혹은 신뢰성을 받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수준을 유지해야 할까?"에 대해서도

나름 정리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게 된 것들을 통해서

나는 무엇을 실행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던 시간이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3장에서 게으른 통제자에 대한 것 중에서

감독의 역할과 실행의 권한에서 편향적이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게 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이 필요함 역시도 좋은 점 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단락에서, 지능과 통제 그리고 합리성의 관계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머리를 쓰면 왜 피곤한지, 당이 딸린다는 의미가 과학적으로 왜 그런지에 대해서도

알게 됨으로써 반응이 아닌 대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해봤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독서 방법이고

더군다나 이렇게 포스트잇과 블로깅까지 이어지는 이 방법이

아직 3일차(38장 구성, 워킹데이 38일 목표) 10%미만의 진행중이라

이렇다할 판단을 섣불리 내리긴 어렵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NPUT만 있는 독서보다,

OUTPUT이 될 수 있는 그리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독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소 급발진 적인 부분이 있지만, 한번 남겨 봅니다.

"우리의 지식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전, 생각해보게 됨으로써 목적과 과정에 대해서 좀 더 열린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이전과 같이 첨부 이미지로 갈음 합니다.

 

3장. 게으른 통제자 - 1

 

3장. 게으른 통제자 - 2

 

3장. 게으른 통제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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