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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STORY

1부 - 두 시스템 : 6장 정상, 놀람, 원인 본문

책 : 생각에 관한 생각 - 행동 경제학의 바이블 (이하 생관생)

원제목 : THINKING, FAST AND SLOW

저자 : 대니얼 카너먼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심리학자)

책, 생관생 하루 한~두 챕터씩

"① 읽고 ② 생각하며 ③ 포스트잇으로 짧게 정리하고

④ 블로그에 다시 정리 후 ⑤ 행동/실행/접목까지 해보기" 위한

'벽돌 책 부수기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시스템Ⅰ의 또 다른 놀라운 기능은 정상 판단에서의

노출 횟수에 따라 놀람의 강도가 달라 진다는 것의 동작 원리가

 

우리의 삶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면서

얼마나 직관성에 쉽게 빠지면서도

논리적 개연성이 적음에도 (오류가 높음에도) 논리적으로 풀어 낸다는 

착각이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큰 사건에 대한 것은 반드시 결과를 만들며

그 결과에 따라 원인을 유추하는 논리적 개연성에서

시스템Ⅰ의 기능이 생각보다 편향적이며, 경험적이라는 점도 좋은 정보 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과관계에 대한 것들이었는데요.

특히 심리학 측면 (인과관계 심리학 포함)에서

인과관계를 상관관계와 일련의 사건의 연속에서 논리적 개연성을 찾는 부분보다

인과관계 자체를 "본다"라는 관점

그리고 학습과 경험에 의한 직관성에 의존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인지하면서의 놀람과 인지 밖에서의 놀람에 대해 

알게 된 점들에서 뇌 과학 측면의 도파민과의 연계성을 생각해봤습니다.

 

일종의 보상 측면과 함께 감정적인 부분의 변화 또한

시스템Ⅰ의 많은 기능과 함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와 함께

우리의 사고 방식과 행동 결정의 매커니즘을 같이 생각해본다면

 

내가 사회속에서, 관계속에서

논리적 개연성의 오류 가능성과 직관에 의한

그리고 도파민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행동해야 될지 조금 더 신중해지 않을까라는

작은 생각을 해봤고 일상 생활에서 작게라도 실행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큰 일이 있었지만, 그 것에 대한 결과와 원인에 따른 것보다

우리는 우리의 할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하고, 이와 연계성보다 우리의 할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리는 첨부의 이미지로 함께 남겨봅니다.

 

6장. 정상, 놀람, 원인 - 1

 

6장. 정상, 놀람, 원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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