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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STORY

1부 - 두 시스템 : 7장 속단 본문

책 : 생각에 관한 생각 - 행동 경제학의 바이블 (이하 생관생)

원제목 : THINKING, FAST AND SLOW

저자 : 대니얼 카너먼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심리학자)

책, 생관생 하루 한~두 챕터씩

"① 읽고 ② 생각하며 ③ 포스트잇으로 짧게 정리하고

④ 블로그에 다시 정리 후 ⑤ 행동/실행/접목까지 해보기" 위한

'벽돌 책 부수기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일단 읽었고, 그래서 생각했고, 짧게 정리해서..

이렇게 다시 적으려고 하는 과정에서도 

이번 속단에 대한 내용들은..

이전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아 내가 생각보다 더 편향적이었겠네.."

"음, 내가 그렇게 편향적이었던 것은 사실 속단 때문이었군.."

"단편적이지만 시스템Ⅰ 그 직관성과 놀라울 만큼의 다채로운 기능은 참
좋으면서도 골칫거리가 많네.."

 

등등의 생각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속단하지 않고, 편향적이지 않으며 후광효과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인지적 편안함과 같이 나의 편안한 상태의 만족과 충만함은
사실 지금의 감정과 느낌이 전부일까? 아니면
언젠가는 다가올 무수한 많은 선택 중에 돌아오는 결과들에 대한 감정일까?"
"아 적어도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과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의 차이는 알 것 같기도.."

 

와 같이 밑도 끝도 없는 이상한 생각까지 갔어요.

 

이렇게 정리하며 책을 읽는 것은 여러 가지 목적이 있지만,

몰라서 못하는 것, 몰라서 지나치는 것, 몰라서 발전할 수 없는 것에서

벗어나고 적어도 그런 상황은 만들지 않자 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지만..

그리고 이런 걸 알았다고 해서 바뀌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모호한 생각과 느낌을 명확하게 남길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알아 가게 되는 과정에서

나도 남을 좀 더 이해하며, 알아갈 수 있겠구나. 라구요..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건 아마도.. "보이는 것이 전부다"라는 소제목 때문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번장에서 내용과 무관하더라도

가장 인상 깊었던 이 소 제목이 아직 제 생각과 마음에 남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리는 첨부의 이미지로 함께 남겨봅니다.


7장. 속단 - 1

 

7장. 속단 - 2

 

7장. 속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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