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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STORY

1부 - 두 시스템 : 8장 판단이 내려지는 과정 본문

'짧게 정리하는 좋은 책' 이야기들/생각에 관한 생각 (THINKING, FAST AND SLOW)

1부 - 두 시스템 : 8장 판단이 내려지는 과정

디엘.DL 2022. 9. 26. 18:26

공지 참고 : https://designthelife.tistory.com/notice/45


 

코로나 확진 및 회복 과정 중 25일 만에 다시 도전하게 됐습니다.

간간히 습관 형성과 유지 등은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은 했는데

조금 부담감이 있는 벽돌책 정복하기 & 정리 & 블로그는 심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달성하고 나니까, 그 성취감과 보람이 큽니다.

 

오랜만이라 사족이 조금 길었네요!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판단이 내려지는 과정에 대해서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시스템1과 시스템2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서

알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이전에 나왔던 어림짐작과 편향 등 모두 중복되면서도 조금씩 다른 환경과 상황, 내용들이지만

이번 장은 그 범위가 조금 달랐습니다.

 

기초평가와 생존에 대한 신경 분야의 진화에 대한 관점은

그럴수 밖에 없는 생물학적 부분과 시각, 청각 요소로부터 산탄총과 같은 머리속의 기초평가 과정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에 대해 기초평가를 내리면서

그 기초평가가 온전히 사실이며, 올바르고, 최선이라는 착각을 하기도 하면서

타인에게 강요나 설득, 전파를 하는 것까지..

 

관념과 정보, 그리고 직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번장을 통해서 "책" Think Again 이 다시 생각났는데요!

그 책이 생각보다 더 명저였군..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면서 ...

"어, 이런 과정도 기초평가이면서 좀 전에 사유 했던 부분인데..? 나는 왜 이렇게 확신에 찬 생각을 가지게 된걸까..?"

라고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는 과정을 거치다가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을 먼저 인지하고, 이 확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와 기초평가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 능력과 지식 기준으로는 이 책이 많이 어렵긴 한가 봅니다.

그래도 끈을 놓지 않고 일단 정독과 완독을 한 차례 끝내보려고 합니다.

 

-

오늘이 8일차이고, 챕터가 대략 30개 이상이니까.. 1/4 정도 (25%)는 하고 있다는 격려를 .. 

제 자신에게 남겨 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리는 첨부의 이미지로 함께 남겨봅니다.

 

8장. 판단이 내려지는 과정 - 1

 

8장. 판단이 내려지는 과정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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