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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넋두리들

완벽함보다 완전함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디엘.DL 2022. 10. 11. 22:05

262법칙이라고 하죠.

내 주변 사람이 10명이 있다고 한다면,

2명은 나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

6명은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

2명은 나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

 

이제껏 막연하게 완벽함을 기준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제게 완벽함이란

10명 모두 나에게 호감을 갖길 바라는 것은 아니었어요.

나에게 호감 있는 2명에게만큼은 완벽해지고 싶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완벽함보단 완전함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완벽함을 논하면서 숫자를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이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제 나름의 통찰은

결코 완벽함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완벽함과 완전함은 함께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고민하는가?"  아니면 "우리는 불행하지 않기 위해 고민하는가?"
사실 이 두 가지는 함께 해결될 수 없다는 간단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느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
 -문장이 정확하지 않지만, 맥락적으로 적어 봤습니다.

 

저 짧은 글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적어도 완벽하면서 완전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완벽보다는 완전이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요.

 

지금 내가 완전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완벽해지는 것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완전함을 통해서 그리고 나아가며 완벽해질 수도 있다는 또 다른 길을 알게 된 것뿐입니다.

 

적어도 '23년에는 이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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