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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STORY

2부 - 어림짐작과 편향 : 3장 회상 용이성의 과학 본문

'짧게 정리하는 좋은 책' 이야기들/생각에 관한 생각 (THINKING, FAST AND SLOW)

2부 - 어림짐작과 편향 : 3장 회상 용이성의 과학

디엘.DL 2022. 11. 8. 09:44

공지 참고 : https://designthelife.tistory.com/notice/45


2부, 3장 회상 용이성의 과학입니다.

 

 

짧게 요약하면,

"어림짐작 (Heuristic)의 하나의 방법 중 하나인 회상 용이성에 대한 편향적 판단에 대한 시스템1과 2의 관계"

그래서 "우리는 생각보다 편향적인 생각과 행동은 이 회상 용이성으로 인해서도 자주 발생한다."가 될 것 같아요

 

시스템1과 시스템2의 관계가 생각보다 제어, 보정의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예시로 보는 회상 용이성의 어림짐작 결과와 편향이 인상 깊었어요.

이는 저명한 사람이든, 전문가든, 일반인이든 예외가 없었다는 점.

그리고 이런 부분을 통해, 심리적 행동까지 제어할 수 있거나 설득할 수 있다는 점까지 놀라웠습니다.

 

나의 성격 중 나쁜 점에 대해 6가지 말한 집단과 12가지 말한 집단의 결과가

후자의 경우 오히려 스스로 생각한 나쁜 성격에 대한 판단이 좋아진다는 점을 예로 들 수 있겠어요.

 

이를 활용하면 (제가 멘토, 전문 코칭 모두 진행하는 것 빗대어 볼 때)

스스로 판단하는 부분에 대해 완화가 필요할 경우 이 회상 용이성의 횟수를 늘리고,

회상 용이성의 수준(난이도)에 대해 어려워할 경우, 가이드를 해주는 것으로 심리적 완충과 케어, 혹은 가이드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 Base가 전혀 다른 분야의 책이라, 어려워도 이해한 척과 같이 읽으면서 요약-필사를 하고는 있지만

오늘만큼은 이러한 INPUT을 OUTPUT으로 바꿀 수 있는 내용이 무척 반가웠어요.

이 책을 통해서 항상 고민하던 부분이 조금은 해소된 것 같습니다 :)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리는 첨부의 이미지로 함께 남겨봅니다.

3장.회상 용이성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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