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잠시 쉬었습니다.

9월초 코로나 확진에 9월 중순까지 조금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 다 회복하진 못 했지만, 2~3주간의 힘듦과 그로인한 무기력, 공허함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여기 블로그에는 잘 다루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습관형성과 루틴 흐름의 멈춤이 가장 영향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공지까지 쓸 수 있을만큼 많이 회복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